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모로반사를 줄여주고, 엄마뱃속 느낌 그대로 안정을 주어 스스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.
수면시에는 나비잠 자세로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수유시에는 핸드오픈하여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의 입히는 속싸개입니다. 터미타임, 셀프수유 가능!!
아기들이 가장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나비잠 자세를 만들어 주며 스칸디맘 특허 모로반사밴드가 아기의 가슴을 감싸안아 엄마의 뱃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이중의 안정감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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